모든 걸 포기하고 내려놓고 싶을 때 부르는, 마치 주문처럼 부르는 노래가 있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많은 분들의 오해를 사고 있는 노래, 바로 'Que Sera Sera'를 하와이 전통 악기 우쿨렐레로 연주하였습니다.
약간 자포자기를 하듯 '될 대로 되어라'라는 의미로 알고 있을 텐데 말이죠. 사실 '뭐든지 될 것이다'라는 스페인어로 언젠간 이루어지게 될 거라는 긍정적인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좌우명으로 삼는 경우도 많은데,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해 오해를 부르기도 하죠. 오늘은 추억의 팝송과 함께 노래 가사도 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956년에 개봉한 영화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 (The Man Who Knew Too Much)에 등장, 아카데미 주제가상까지 받은 곡으로 당시 젊은 세대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고 전해집니다.
특히 미국 출신의 헐리우드 배우이자 가수로 알려진 도리스 데이(Doris Day)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