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로맨스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예전과 다르게 코미디가 추가된 로코몰이 유행을 하는 바람에 밑도 끝도 없는 설정에 오히려 퀄리티가 낮은 영화가 우후죽순 개봉하며 실망하게 되었고 해외 영화를 찾아보게 만들어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아마 저와 비슷한 나이이신 분들은 보셨겠지만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명작으로 꼽히는 국내 영화로 여러분들에게 소개 드리고 싶네요. 2003년 1월 30일에 개봉한 영화 '클래식'은 두 연인의 슬픈 사랑을 담아내며 개봉 당시 경쟁작들을 밀어내고 수많은 명대사와 명장면을 배출해냈고 특히 영화 속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메인 OST 곡 '사랑하면 할수록'을 우쿨렐레로 연주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처럼 과거와 현재의 시간을 넘나들며 보여주는 슬픈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배우 손예진, 조승우 그리고 조인성이 출연하기에 더욱 많은 이목을 끌게 되었죠. 최근에 TV를 통해 다시 보며 느낀 점을 이야기해보자면 부담 없는 줄거리와 특히 주요 배경이 되는 60년대를 완벽...
원문 링크 : 사랑하면 할수록 (클래식 OST) 우쿨렐레로 즐기는 연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