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vp, 출처 Unsplash 아내는 매일 새벽 테니스를 친다. 일주일 내내.
전에는 일주일 한번 클럽을 나가다가 올해 초부터 매일 레슨받으면서 실력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신인부 대회 우승 목표다.
연휴 첫날이기도 하고 테니스같이 쳐본지도 오래됐고 해서 아침에 코트장에 동행했다. 장모님, 장인어른도 나오셔서 같이 게임도 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왔다.
테니스를 치게 된 동기는 입사 1년 차 타지방 근무 때였다. 직장 생활 전에는 꼭 테니스를 한번 배워보고 싶었다.
멋있어 보이기도 했고 안 해본 운동이라 신선했다. 1년간 배우면서 코트장에서 만난 지인들과도 가까이 지냈다. 당시 코트장에서 레슨받던 나와 나이가 비슷한 또는 조금 위인 분들 대부분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었다.
코치님은 회원 자제분을 소개해 주기고 하였다. 아내를 만나고 신속하게 친해진 된 계기도 테니스의 영향이 컸다.
아내는 테니스를 어릴 때부터 접하고, 대학원 때 동아리 선수 출신으로 대회 우승도 했다고 한...
#
가족유대감
#
동호인
#
랠리
#
브레이크포인트
#
테니스
#
테니스시합
#
테린이
원문 링크 : 테니스 치는 이유/테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