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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쓰기 이어가는 방법/강원국, 토하기 일보직전 ‘한 병 더요’ 외치는 친구 있다

 블로그 글쓰기 이어가는 방법/강원국, 토하기 일보직전 ‘한 병 더요’ 외치는 친구 있다

glenncarstenspeters, 출처 Unsplash 블로그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다. 작성하는데 절대 시간이 걸리고 특히 소재가 부족할 땐 난감할때도 있다.

블로그에 글을 계속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블로그 글을 쓰는 사람도 작가라고 한다면 작가의 숙명이다.

글을 지속해서 쓰지 않고 드문드문 쓰는 순간 어느새 멈추게 된다. 글뿐만 아니라 운동도 마찬가지다.

매일 아침에 뛰던 습관도 하루 이틀 빠지게 되면 며칠 지나지 않아 뛰지 않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매일 쓰는 것 만이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술자리에서 토하기 일보 직전인데, '여기 한 병 더요'를 외치는 친구가 꼭 있다. 그때 나는 절망한다.

'새로 시킨 술은 도저히 마실 수 없어. 시킨 사람이 오버한 거야.'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누군가 다 마셨다. 늘 그랬다.

'한 병 더'를 외치는 순간이 고비였다. 회사에서 누군가 '회의합시다' 한다.

내 생각에 회의한다고 아이디어가 나올 것 같지 않다. 별로 할 말도 없다...

# 강원국작가 # 블로그글쓰기 # 슬럼프 # 작가의장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