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트립어드바이저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일하던 직원이 과로사했다? 지난 7월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일하던 20대 남성 직원이 회사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유족 측은 과로사를 주장하며 근로복지공단에 산업재해를 신청했는데요. 유족 측 주장은 사망 전 주 80시간이 넘는 초장시간 근로에 시달렸으며, 특히 신규 지점 개업 준비로 업무 부담이 극심했고, 사망 닷새 전에는 21시간 연속 근무도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회사가 근로시간 기록 자료 제공을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런던베이글뮤지엄 측은 주 80시간 근무 등 유족의 일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초기 유족에 대한 현장 담당 임원의 부적절한 대응에 대해서는 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고용노동부는 과로사 의혹과과 관련해 근로감독 실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출처: 투데이코리아 (내용과는 무관한 런던베이글뮤지엄 매장 전경입니다) '과로사 사건'을 넘은 '직장 내 위기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