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 화요일 밤도깨비야시장 참여 상인 서류 전형에 붙어서 2차 면접에 오라는 연락을 받고 면접장에 갔다. 나는 핸드메이드 상인으로 신청했는데 100여 명의 상인 중 면접 순서가 첫 번째였다.
언제부턴가 순서를 정해야 하는 일이 있을 때 이상하게 꼭 1번이 되었는데 긴장을 어마어마하게 하는 나로서는 오히려 다행이다 싶었다. 예전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에서 고유명수라며 뭘 해도 늘 1번으로 시키곤 했었는데 고유 명수가 생각나서 나 혼자 피식거렸다.
마스크 쓰고 있어서 다행~ 가끔 인생은 박명수처럼~ 이란 생각을 하곤 했는데 나도 그렇게 살아봐도 좋지 않을까?? ㅋㅋ 왜 얘기가 이렇게 빠지니??
ㅋㅋ 같은 날. 면접이 끝난 후 요즘 핫하다는 문래창작촌에서 영등포 신사임당을 만났다.
(영등포 신사임당은 최근 알게 되었는데 나랑 쿵짝이 너무 잘 맞는 동생이다.) 문래동이 처음인 내게 투어를 시켜주겠다며 핫 플만 골라 데리고 갔는데 좁은 골목길마다 공장과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즐비했다.
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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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블챌]주간일기 챌린지 3주차 - 새로운 것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