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정말 재미난 도시이다. 특히 동대문 종로 일대 각국의 관광지를 압축해 놓은 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먼저 동묘를 걷다 보면 마치 피렌체의 가죽 시장,마드리드의 골동품 시장, 동남아의 야시장 등 이 떠오른다. 다양한 골동품들과 오래된 가전기기부터 최신 가전기기까지 그리고 거리에서 먹을 수 있는 저렴한 음식들 조금 더 걷다 보면 보이는 동대문 완구 거리, 조류 상가 거리, 수족관 거리 그리고 패션의 성지 동대문 두타, 밀리오레 결정적으로 이 공간들을 관통하는 청계천 이 모든 거리와 스팟들이 도보로 30분 거리에 밀집하여 있다.
왜 외국인들이 종로와 동대문 일대를 방문하는지 알듯했다. 그동안 익숙했던 공간이 다시금 새롭게 느껴진 하루 그리고 사자도 있음...
왜 외국인들이 한국을 좋아하는지 알꺼같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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