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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에 계약됐다가 취소? 강남·송파 집값 띄우기 의혹, 실거래가 믿어도 될까?

 70억에 계약됐다가 취소? 강남·송파 집값 띄우기 의혹, 실거래가 믿어도 될까?

안녕하세요 곰곰입니다. 강남구와 송파구, 그중에서도 삼성동·대치동·청담동·잠실동 일대에서 '계약했다가 취소하는 거래'가 급증하고있다는데요 일부에서는 “이건 집값 띄우기를 위한 허위 신고가 거래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특히 최근 토지거래허가제의 일시 해제가 이 현상과 맞물리면서, 시장 조작 가능성도 시사되고있습니다. 계약 해제, 1년 새 4.4배 급증…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2024년 2월 13일부터 3월 23일까지 39일간 강남구·송파구에서 아파트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가 취소된 건수는 71건에 달합니다. 이는 같은 기간 2023년의 16건 대비 4.4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강남구: 8건 → 40건 (5배 증가) 송파구: 8건 → 31건 (3.9배 증가) 단순한 일시적 현상으로 보기 어려운, 이례적인 급증입니다. 단순 취소?

실제 사례를 보면 단순한 계약 파기 이상의 흐름이 관찰됩니다. 압구정동 한양2차 아파트 (전용 175) 3월 초: 직전 거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