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곰곰입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관망세가 짙었던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아파트 시장이 선별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강남 3구와 판교, 헬리오시티 등 핵심 지역에선 고가 실거래가 잇따르며 ‘진짜 불장’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데요. 오늘은 판교를 중심으로 반포, 대치, 도곡, 개포, 송파 등 주요 단지들의 실거래 동향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10억 갭투자자 몰려든 판교, 실거래 급증 요즘 판교 부동산 중개업소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은 “10억 갭으로 들어갈 수 있는 매물 있나요?”
입니다. 특히 봇들마을 1·2단지 15억 이하 매물은 이미 다 팔려나갔고, 현재는 살 만한 물건이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동판교는 갭투자 가능한 매물 희소성으로 실수요자 유입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서판교는 월곶-판교선 개발 기대감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지만, 저렴한 물건은 전무합니다. 최근엔 백현마을 5단지 33평 3층 22억짜리 매물 하나가 매수자 붙었는데, 계좌를 안줘서 거래 무산 된 사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