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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침체의 길로 들어서고있는가?

 한국은 침체의 길로 들어서고있는가?

안녕하세요 곰곰입니다. 최근 편의점과 커피숍들이 줄폐업을 하고있습니다.

카페와 편의점은 한때 한국 자영업계의 최상위 포식자로 불렸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포식자들이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업종 하나의 부침을 넘어, 자영업 생태계의 구조적 변화, 나아가 한국 중산층의 지갑 사정이 심각해졌다는 신호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단순한 경기 순환의 문제가 아닙니다.

자영업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계형 선택지'라는 전제가 무너지고 있는듯합니다. 특히 서민 경제와 내수 시장 전반의 불안정을 드러내는 중요한 시그널입니다.

줄폐업의 현실 - 생활 밀착형 자영업의 위기 국세청 국세통계포털(TASIS)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기준 커피음료점 수는 9만5천337개로, 1년 전보다 743개 감소했습니다. 이 수치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위기 상황에서도 증가세를 보였던 커피숍 업계가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입니다. 이러한 감소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