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고경모 사칭, 기관수익프로젝트 피해 확산 실존인물 사칭이며 당사자와 전혀 무관합니다. 최근 ‘기관수익프로젝트’라는 이름이 퍼지면서 유진투자증권을 사칭한 사기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고경모’라는 인물을 전문가로 내세우고, 그의 권위 있는 발언을 빌려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으려 한 점이 눈에 띕니다. 텔레그램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피해자가 끌려 들어갔고, 방 안에서는 고경모라는 이름과 함께 ‘교수’, ‘프로’ 같은 직함이 붙은 인물들이 등장했습니다.
이들은 “기관 계좌를 통한 안정적 수익”을 강조하며 투자자에게 송금 절차를 안내했고, 실제 증권사 문서처럼 보이는 이미지까지 활용해 치밀하게 신뢰를 조작했습니다. 사기 구조는 단계별로 진행됐습니다.
초반에는 “기관 배정분 중 일부를 VIP에게 개방한다”는 말로 소액 투자를 유도했습니다. 피해자가 100만~200만 원을 입금하면 곧바로 “수익률 80% 이상 달성”이라는 가짜 정산 화면을 보여주며, 일부 소액 출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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