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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지급기준, 퇴직금 7,500에서 1,300으로 줄어든 지인

 퇴직금지급기준, 퇴직금 7,500에서 1,300으로 줄어든 지인

청년부부도 최근 퇴사를 고민했다. 퇴직까지 마음먹었는데, 회사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하면서 붙잡아 줬다.

청년부부처럼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그중에서도 기본급 + 인센티브제로 급여를 받는 경우 퇴직금이 확 줄어드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퇴직금 7,500에서 1,300으로 줄어든 지인 이 이야기는 실화다.

신세계 직원으로써 강남에서 일하던 형인데, 이 형은 강남에서 일할 때 고액 손님들이 많아 인센티브를 포함해 한 달에 1,500만 원 가까이 벌었다. 이 정도 급여면 퇴직금도 엄청났을 것이다.

하지만 어느 날 회사에서 고액 손님이 없는 지역으로 발령을 내렸다. 그 지역에서는 손님당 매출이 낮다 보니 인센티브가 엄청 많이 줄어들었고, 한 달 급여가 250만 원 수준으로 줄었다.

문제는 퇴직 직전 3개월 동안 급여가 퇴직금 계산에 반영된다는 점이었다. 강남에서 일할 때 퇴사했으면 엄청난 퇴직금을 받았겠지만, 발령 이후 퇴사하려고 보니 퇴직금이 강남점보다 무려 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