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사교육 열풍이.
평균 18조에서 많아야 21조 하던 사교육 시장이 29조가 되었고 30조를 코앞에 두고있다. 30조의 규모라면 한국 내의 의약품 시장 규모이다. 아이들은 줄어가는데 한 아이를 위해 쓰는 사교육비는 더욱 더 늘어나고 있다.
아파트 단지 주변에 모여있는 엄마들의 이야기는 다 사교육 이야기다. 나는 아직 아이가 없어서 크게 공감은 하기가 어려우나 내가 어린 시절에는 그렇게 사교육에 엄청 공을 들이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왜 그렇게 사교육 열풍이지? 오히려 우리 부모님들 세대는 IMF를 겪었고, 그 시기에는 오로지 먹고 살아야하는 생존이 목표가 되었기 때문에 워라밸은 꿈도 못꿨다고 한다.
그 시기의 부모님들은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게 조금 후회되기도 하여 우리 자식 세대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하고 싶은 거 해"였다. 근데 요즘은 조금 다른가보다.
이제 내 세대들이 부모가 되어가고 있다. 이미 부모가 된 세대들이 많다.
우리 세대들의 특징은 앉아서 커맨더 역...
원문 링크 : 사교육 안하면 아이 망치는 길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