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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고속터미널 2030 대변신, 터미널 지하화하고 60층 복합단지 뜬다

 강남고속터미널 2030 대변신, 터미널 지하화하고 60층 복합단지 뜬다

A. 서울시가 2025년 11월 26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복합개발 사업에 대해 신세계센트럴,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본격적인 사전협상에 착수한다고 발표함.

B. 개발 대상 부지는 서초구 반포동 일대 14만6260(약 4만4000평) 규모임.

C.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은 1976년 개장 이후 약 5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만성적 교통체증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음.

D. 신세계백화점 자회사인 신세계센트럴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70% 이상을 보유한 대주주임.

E. 민간사업자가 제안한 개발 계획의 핵심은 터미널 기능의 지하화임.

F. 현재 지상에 있는 경부선·영동선·호남선 고속버스터미널을 모두 지하로 통합·현대화함.

G. 지상부에는 60층 이상, 3개 동 이상의 초고층 복합시설이 들어설 전망임.

H. 복합시설에는 업무·판매·숙박·문화·주거 기능이 모두 결합됨.

I. 공공기여를 통해 고속버스 지하직결차로를 신설하여 지상부 고속버스 통행량을 대폭 줄이는 계획도 포함됨.

J. 주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