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12월 5일 방탄소년단 정국과 에스파 윈터의 열애설이 온라인에서 터졌음. B.
증거로 제시된 것들이 꽤 구체적이었음. 두 사람이 강아지 얼굴이 박힌 타투를 같은 부위(팔뚝)에 새겼다는 점, 비슷한 디자인의 인이어를 맞췄다는 점, 커플 아이템으로 보이는 팔찌·모자·네일아트 등이 거론됐음.
C. 정국이 올해 3월 군 복무 휴가 중 에스파 콘서트를 관람했다는 것,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맞췄다는 사실도 증거로 제시됐음.
D. 팬심이 들끓는 가운데 양측 소속사는 침묵을 택했음.
하이브(빅히트뮤직)도, SM도 열애 부인도 인정도 하지 않았음. E.
과거에는 열애설이 터지면 "사실무근"이라며 신속히 진화하는 게 일반적이었음. 이번에는 전략이 달랐음.
F. "입장 발표가 오히려 더 큰 후폭풍을 부를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됨.
팬심이 예민해진 상황에서 명확한 한마디가 시장 반응과 이미지 소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임. G.
문제는 주가임. SM 주가가 12월 들어 계속 빠지고...
원문 링크 : 정국·윈터 열애설에 주가 ‘뚝’ 이게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