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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에 대한 A to Z] 세계 무대에서 날개를 펼치는 한국 '창작' 뮤지컬, K-뮤지컬 열풍

 [뮤지컬에 대한 A to Z] 세계 무대에서 날개를 펼치는 한국 '창작' 뮤지컬, K-뮤지컬 열풍

한국 뮤지컬이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뮤지컬에 대한 A to Z'의 세 번째, '창작 뮤지컬'의 해외 진출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국내에서 만든 창작 뮤지컬은 2000년대 초반부터 아시아 시장을 우선으로 해외에 진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 국가를 넘어 이제는 뮤지컬의 본고장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로도 진출하고 있는데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소극장 창작 뮤지컬로는 처음으로 브로드웨이 진출에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뮤지컬의 시장 확대를 위해 해외 교류가 늘어나며 라이선스와 창작 뮤지컬의 구분이 점점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창작 뮤지컬의 해외 진출 사례로는 한국 뮤지컬 최초 웨스트엔드 라이선스 수출에 성공한 뮤지컬 <마리퀴리>와 국내 창작 뮤지컬 최초 대만으로 수출되어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운 뮤지컬 <팬레터>가 있습니다. 무대가 세계로 넓어진 만큼 뮤지컬계에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개별 제작사들은 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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