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여행을 가면 숲속 숙소도 좋지만 언제나 마음이 먼저 향하는 곳은 바다 가까운 호텔이에요. 오션뷰가 보이고 시원한 바닷바람이 부는 곳에서 하루 묵는 것으로도 기분 좋은 여행이 되더라고요.
지난 11월 말에 함덕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함덕비치스테이 제주에서 1박을 했는데요. 바다와 가까운 제주 호텔을 찾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 트윈룸 후기를 남깁니다.
시티뷰 디럭스 트윈룸 함덕비치스테이는 바다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오션뷰 객실도 있지만 저는 시티 디럭스 트윈룸을 선택했어요. 싱글 침대와 더블 침대 각 한 개씩 나란히 놓여 있는 구조라 두 명 또는 세 명이서 부담 없는 크기더라고요.
커플이나 아이가 있는 가족이 이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금연 룸이라 향기도 괜찮았고, 침구류나 침대도 편안하고 폭신했습니다. 2박 캠핑 후 도착한 숙소라 더 편하고 좋게 느껴지더라고요 :) 제가 이용한 시티뷰 객실에는 바깥바람을 쐴 수 있는 작은 베란다가 있어요.
이곳에는 작은 티 테이블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