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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처음 데려갔다가 망하는 이유

 캠핑 처음 데려갔다가 망하는 이유

캠핑은 혼자 가는 거랑 누굴 데려가는 거랑 차이가 큰 것 같아요. 특히 캠핑 경험이 적은 이와 함께하는 동행이라면 더 그렇고요.

저도 가끔 캠핑을 잘 모르는 사람과 함께할 때가 있는데요. 이럴 땐 솔직히....

머릿속에 비상벨이 울립니다. '이거 잘 못하면 다시는 안 간다 한다..'

라는 생각. 그래서 이젠 저는 귀찮아서 자주 생략하는 아래 세 가지를 살뜰히 챙기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장작 불멍, 설거지, 그리고 손 많이 가는 음식 메뉴. 우선, '캠핑 = 장작 불멍'이 등식이 기본인 분들이 많습니다.

맞는 말이긴 하죠. 그래서 캠핑에 대한 좋은 기억을 심어주고 싶을 땐 장작 불멍 준비는 기본입니다.

여기서 팁이 있다면 장작은 미리 구매해 말려서 가져가야 합니다. (최소 2일 이상) 그래야 장작이 연기 없이 깔끔하고 빠르게 불이 붙습니다.

낭만적인 캠핑의 밤 불멍 타임에 덜 마른 장작을 사용하면 매운 연기 피하느라 더 피곤할 수 있어요.... 엉덩이는 가벼워야함..ㅎ 그리고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