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중순, 발목 인대 부분 파열(2도 염좌)을 겪었습니다. 당시엔 단순히 삔 줄 알았는데 말이죠.
저처럼 잘못 관리하면 반년 이상 계속 부상에 발목 잡힐 수 있어서, 오늘은 지난 약 6-7개월간의 여정을 남겨 보려 합니다. 지금은 더 이상 붓기가 없는 호전된 상태입니다.
(여전히 재활+조심중) 우선 발목 인대 부분 파열이 어떤 증상으로 올라오는지 이야기를 해볼게요. 다친 당일은 순간 팍 하는 느낌과 열감이 있었지만 그 외 다른 통증은 없었습니다.
처음엔 복숭아뼈 근처가 살짝 멍이 있었고, 살짝 부은 정도라 2-3일간 얼음찜질만 했습니다. 그런데 붓기가 어째 가라앉을 생각을 안 하고, 급기야 처음보다 진한 멍이 올라오더라고요.
급기야 계단도 못 내려가는 수준이 되어 다친지 약 5일 만에 병원을 찾았습니다. 2도 염좌 단계이기는 하나 심하진 않은 상태. 한동안 한몸이었던 처방받은 발목 보호대 그렇게 진단을 받고 주사도 맞고, 부목도 처방받고, 약도 처방받아 복용했습니다.
멍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