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캠핑이나 장거리 운전 시에는 보냉이 잘 되는 텀블러가 필수이다. 그중 텀스의 여름 신상은 빨대가 내장되면서도 밀폐력이 뛰어나고 빨대 전용 뚜껑이 있어 불편했던 점들을 한꺼번에 해결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차 안에서 음료를 마실 때 새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뚜껑이 닫히지 않은 상태에서도 빨대 부위의 밀폐력이 좋아 음료가 새지 않는다. 빨대가 외부에 노출돼 더러워질 걱정도 빨대 뚜껑으로 차단되며, 마그넷 캡 구조로 뚜껑 위에 간편하게 붙여 둘 수 있는 점이 편의성을 높인다.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입구 역시 밀폐력이 우수하다.
집에 500ml 텀블러가 많아도 여름용으로는 부담 없는 크기가 필요하다면 600ml가 적합하다는 평가가 있다. 600ml는 충분한 얼음량과 시원한 음료 비율에 어울리는 용량으로 여름에 특히 매력적이다. 제조사 기준 보냉은 최대 10시간 10도 이하 유지, 얼음물은 최대 30시간 10도 이하 유지, 보온은 최대 6시간 50도 이상 유지가 가능하다고 제시된다. 휴대성도 중요해 손잡이가 달려 들고 다니기 편하고 차량 컵홀더에도 잘 들어간다. 손잡이가 있는 텀블러는 무거운 음료를 들고 다닐 때도 손목 부담이 덜하다는 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
세척 관리도 장점으로 꼽힌다. 입구 지름이 8.2cm로 내부를 손으로 닦기 쉽고, 내장형 스트로가 직관적으로 분리되어 세척과 재결합이 간단하다. 스트로 입구-스프링-커버-너트-실리콘 스트로 등의 구성도 순서대로 쉽게 조립 가능해 매일 쓰는 제품으로서 위생 관리가 용이하다. 주방세제로 세척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을 편하게 한다. 이미 텀블러를 소장한 이들에게도, 기존 빨대 텀블러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휴대성과 여름 사용성을 동시에 갖춘 모델로 평가된다. 무거움이나 부피에 부담 없이, 여름에는 보냉용으로 겨울에는 보온용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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