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캠핑장의 서해 바다 인근 매력은 아이들과 친구들이 여름 휴가를 보내기에 알맞은 위치와 편의 시설이다. 본문은 서해 바다 물놀이를 즐기며 캠핑할 수 있는 대표적인 국립공원 캠핑장 3곳을 중심으로, 7~8월 성수기 방문을 고려한 위치, 입실·퇴실 시간, 이용 가능 시설, 이용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첫 번째 캠핑장은 충남 태안군 남면 몽산포길에 자리하고 있으며, 자동차 야영장을 주로 운영한다. 주말‧성수기와 주중의 요금 차이가 있고, 전기 사용 여부에 따라 비용이 다르게 책정된다. 넓은 공간에 사이트가 다수 존재하지만 주차 공간과 사이트 간 간격이 가까운 자리가 인기가 있어 배치도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 캠핑장은 충남 태안군 원북면 옥파로에 위치하며, 입실 및 퇴실 시간이 오후 2시부터 익일 오전 12시까지로 고정되어 있다. 카라반은 오후 3시부터 익일 오전 11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자동차 야영장, 캠핑카 전용 영지, 체류형 카라반으로 구성되며, 이용료는 주말‧성수기와 주중에 따라 차등이 있다. 영지는 마사토로 되어 있어 대형 텐트 피칭 시 D영지가 적합하나, 현장 상황에 따라 관리실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세 번째 캠핑장은 전북 부안군 변산면 고사포 일대에 있다. 고사포는 자동차 야영장과 하우스(4인) 구역으로 구분되며, 주말‧성수기와 주중 요금 차이가 있다. 특히 고사포 1 하우스에는 내부 화장실이 없고, 고사포 2 하우스에는 내부 화장실이 있기에 예약 시 확인이 필요하다. 화장실과 주방, 에어컨 여부도 숙소별로 차이가 난다. 자동차 야영장은 비교적 평지여 이동이 편하고, 하우스형 숙박은 캠핑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편리한 숙소로 인기가 있다.
추첨제와 선착순 예약제가 연중 동일하게 실시되며, 추첨 접수는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6월 5일 오전 10시까지, 발표는 6월 5일 16시, 사용 기간은 7월 1일 토요일부터 8월 31일 월요일까지다. 여름 최성수기인 7월‧8월에 서해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추첨제에 참여하는 것이며, 추첨 후 미결제자나 빈자리는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오픈된다. 예약은 국립공원공단 예약 시스템 홈페이지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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