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용 캠핑 매트를 처음 구매하려 했을 때, 자충매트, 에어매트 이 두 개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고 헷갈렸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오늘은 이 두 매트의 차이점에 대해 풀어보려 합니다.
자충매트, 스스로 부풀어 오르는 매트 Self-Inflating pad 1인용 자충매트 패킹 상태(높이 약 5cm) 자충매트는 그 이름 그대로 스스로 부풀어 오르는 매트를 말해요. 스스로 부풀 수 있는 원동력은 다른 기기의 힘이 아니라, 매트 내부에 들어 있는 스펀지(폼) 패드에 있어요.
공기주입 밸브를 열어두면, 압축되어 있던 패드가 천천히 원래 모양으로 부풀어 오르는데요. 모두 팽창되면 그 자체가 매트의 두께랍니다.
이렇듯 자충매트는 매트 내부가 폭신한 특수 스펀지(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꿀렁임 없는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다만 쫀쫀한 패드가 작은 공기주입 밸브만으로 공기를 빨아들이다 보니 팽창하는 속도는 느린데요.
빠른 설치를 원한다면 에어펌프를 쓰기도 해요. 단점으로는, 아무리 매트를 압축해도 ...
원문 링크 : 자충매트 에어매트 차이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