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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공주 별세, 3년 6개월 혼수상태 끝에 전해진 슬픈 비보

 태국 공주 별세, 3년 6개월 혼수상태 끝에 전해진 슬픈 비보

3년 6개월간 지속된 혼수상태를 마감한 팟차라끼띠야파 공주는 2026년 6월 11일 향년 47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생년은 1978년 12월 7일로, 미하 와찌랄롱꼰(라마 10세)의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태국 검찰청에서 검사로 활약했고, 오스트리아 대사와 UN 친선대사로 국제 무대에서도 활동했습니다. 탐마삿대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코넬대에서 법학 석/박사를 마친 뒤, 사회적 약자 보호와 인권 기준 정립에 앞장섰으며, 방콕 규칙을 주도하는 등 여성 수감자 처우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왕실의 품격을 지키는 한편,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에 더욱 집중해 대중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공주는 건강히 활동하던 중 2022년 12월 갑작스러운 쓰러짐으로 시작된 악화로 3년 6개월간 혼수상태에 빠졌고, 왕실 사무국은 복강 내 감염과 합병증으로 상태가 악화되어 결국 평화를 찾았다고 발표했습니다. 결정적 원인은 마이코플라즈마 감염으로 인한 심근염으로, 심장 염증과 연쇄적인 부정맥이 동반돼 나타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평소 건강하고 활발했던 모습은 세계에 큰 충격을 남겼고, 왕실은 장례를 최고 예우로 치르겠다고 밝히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왕실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물로 기억되던 공주의 사회적 기여와 헌신은 지속적으로 회자되며, 건강 신호에 대한 경각심과 더불어 일상 속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주의 정의로운 유산이 이어지길 바라며, 건강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교훈이 남습니다.

# 국제뉴스 # 마이코플라즈마 # 태국공주별세 # 팟차라끼띠야파 # 혼수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