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미국과 러시아의 최정상급 프로 스포츠 선수들과 올림픽 메달리스트들 사이에서 은밀하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던 물질이 있었습니다. 당시 '비타민 B15(칼슘 판가메이트)'라 불리며 심혈관 질환은 물론 자폐증과 스포츠 기록 단축에 기적적인 효과를 낸다고 알려진 이 물질은, <뉴욕 매거진>에 대서특필되며 전국 건강식품점의 재고를 하루 만에 동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대체 이 물질의 진짜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25년이 넘는 끈질긴 연구 끝에, 생화학자 로저 켄달(Roger V.
Kendall) 박사는 그 기적의 효능을 내는 핵심 활성 성분이 비타민 복합체가 아니라, 바로 'DMG(N,N-Dimethylglycine, 디메틸글리신)'라는 단일 아미노산 유도체임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로저 켄달 박사의 역작인 『Building Wellness with DMG』의 방대한 내용을 분석합니다.
DMG는 하룻밤 새 모든 병을 고치는 마법의 약(Magic bu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