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제리입니당~! 날씨가 추워지니 사람이 참 게을러지는 같아요..
ㅎ 저번 주말 헌혈하러 가기 전에 아점으로 먹으러 간 " 생각보다 맛있는 집 " 팥칼국수를 먹어본 기억이 없어 도전하러 갔다. 생각보다 맛있는 집 메뉴 메뉴는 심플 밥은 따로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근데 첨에 들어갔을 때 식당 안에서 음쓰같은 이상한 냄새가 났다. 사장님들도 맡았는지 갑자기 냄새가 난다, 옆에서 냄새가 새어 들어오는 것 같다 등등의 얘기를 나누는 걸 듣고 그냥 간 날 운이 안 좋았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우리 뒤로 손님이 줄줄이 들어와서 인기가 많구나 했다. 팥칼국수 일단 팥칼국수 양이 진짜 많았다.
국물 자체도 팥 육수라서 꾸덕꾸덕하고 마치 팥죽을 먹는 듯한 목 넘김이었다. 칼국수면은 바지락칼국수랑 동일했는데 면을 건질 때 튀어서 새알팥죽으로 시킬 걸 좀 후회했다. 1차적인 간이 되어 나왔다고 하지만 내 기준 삼삼한 편이라 옆에 있는 소금과 설탕을 좀 더 넣었다.
그래도 팥이 잘 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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