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제리입니당~! 수원은 생각보다 놀게 없...
갈 곳이 없... 수원 근교 여주로 여행을 갔다.
원래는 산채골에 갈 계획이었는데 일요일이라서 문이 닫혀있었다 ㅠㅠ 그래서 급하게 찾아 간 번패티번 서여주DT 외관은 화이트의 심플 안은 블랙의 심플 인테리어가 깔끔했다. 거울 전신샷 찍으시는 분 많더라.
번패티번 메뉴 나는 번패티번 버거, 남편은 번패티번 버거에 해쉬브라운 추가, 그리고 1/2 갈릭치즈프라이+음료 세트로 업그레이드 하나만 시켰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하는데 옆에 도와주시는 분 계심.
번패티번 버거 누가 봐도 수제버거 비주얼의 버거 번이 진짜 누르면 바로 납작해질 정도로 부드러웠고 밀가루맛이 강하지 않았다. 패티는 미국산+한우가 섞였는데 한우의 기름기가 적당히 어우러져서 고소한 육즙이 흘렀다.
베이컨! 베이컨은 대충 씹어도 끊길 정도로 부드러웠다.
이렇게 부드러운 베이컨은 살면서 첨이었다. 야채는 싱싱했고 소스는 담백했지만 넉넉하게 넣어줘서 촉촉하게 먹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