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세입니다.
일본 여행 때 엄마가 기절하신 뒤로 많은 검사를 했어요. 광명성애병원 응급실에서는 ct와 mri와 피검사 등을 했는데요, 결국 원래 다니시던 심장내과에서 상담한 후에 72시간 홀터 검사를 받았어요.
약 12만 원 정도였던 것 같아요. 72시간 심전도 검사 홀터 24시간 홀터에 비해 크기가 작아요. 하지만 그래서 더 조심히 다뤄야 해요.
꾹 눌렀지만 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 여러 번 잘 부착되어 있는지 확인했어요. 다행히 큰 문제는 없었어요.
아직도 기절한 원인을 모르니... 심장내과 김경중 과장님이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라고 하셨어요.
응급실에서 검사한 기록을 가지고, 신경과 김태은 과장님을 만났는데요... 김태은 과장님도 ct와 mri는 이상이 없다고 하셨어요.
이 분도 진짜 친절하신~ 그래서 추가로 뇌파검사와 mra를 받았어요. 엄마가 지금까지 했던 그 어떤 검사보다 이 두 가지가 제일 힘들었다고 하네요. mra와 뇌파검사 mra는 약 15분에서 20...
원문 링크 : 광명성애병원 신경과, 고대구로병원 신경외과에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