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어떤 옷을 입고 계시나요? - 최근 그 병 때문에, 본의 아니게 모두들 집에서 지낼 시간이 정말 많아진 것 같다.
나는 오랜 프리랜서 생활로 인해 집에서 출퇴근하고, 밥 먹고, 잠자고 집순이 라이프 스타일을 10년 넘게 해 왔다 그러다 보니, 예쁜 오피스룩은 고사하고 외출복도 몇 벌 되지 않는다. 집에서 일을 하다보니, 복장에서도 자유로운 편이었는데 처음에는 편한 티셔츠와 편한 바지를 입었었고, 입던 옷만 계속 입다 보니 편한 옷들은 점점 늘어나고, 심지어는 구멍도 생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누가 보는 것도 아니고 이미 늘어난 옷들은 나에게 너무 편한 옷이라 일종의 애착?
같은 게 생겼던 것 같다 그러다 어느 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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