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들 등원시켜놓고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 앱을 켜놨다. 역시 도보는 잘 안주네 생각 할 즈음 띠링 오 매장은 딱 우리집 주변!
근데 고객님 위치가 걸어가기에는 좀 멀어 게다가 아침 등원전쟁 후 난 지쳤어 작고 소중한 첫 배달 알림 이였지만 거절 그렇게 어플을 껐다켰다 하다가 오후 3시쯤 띠링 아 이건 가야겠다 물론 애들은 4시 하원이지만 나에겐 빠른걸음이 있지. 햇살이 유치원 뒷쪽 매장에서 픽업 후 그대로 직선으로 쭈우우우우욱 큰 사거리 건너 원룸텔 딱이다.
부지런히 옷을 입고 집에서 굴러 다니던 보냉가방 챙기기 애 키우는 집에는 다들 하나씩은 있잖아요? 그쵸?
매장도착 후 매장도착 버튼 터치 다행히 픽업 물건이 가방에 딱이였다. “안녕하세요 쿠팡이츠요!”
“네 앞에 뒀어요~” 코드 확인 후 픽업완료버튼 터치 동네 길이고 아는 곳이라 네비 안보고 열심히 걸어갔다. 고객 요청 사항이 ‘문앞 배달 후 문자 주세요.’
였는데 ‘아 나 문자보내는거 모르지?’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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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