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김종필 증언록 초판 2016년 저자 김종필 나는 정치를 허업이라고 표현한 적이 있다. 실업하는 사람들은 욕망과 이기심을 바탕으로 선택을 하지만 허업하는 사람은 사를 버리고 공을 취해야 한다.
정치의 과실은 정치인 자신이 아니라 국민에게 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게 정치인이 정치를 하는 이유이고, 국민이 그들을 믿고 따르는 이유다.
김종필 전 총리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중심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인물로서 그가 직접 남긴 회고록은 역사적 사료로서도 매우 큰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6.25 전쟁에 참전, 이후 6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권력의 중심에 가장 가깝게 있었던 인물이자, 40여 년간 대한민국 정치사에 크고 작은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흥미롭지 않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고록이 아닌 증언록이라 이름 붙인 까닭은 서문에서 밝혔듯이 자화자찬과 자기합리화에 빠지지 않고 직접 듣고 느낀 사실만을 증언하겠다는 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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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원문 링크 : 김종필 증언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