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시 연결되어야 한다 Together 비벡 H. 머시 지음 이주영 옮김 2020 외로움은 절망과 그보다 더한 고립을 초래하지만 관계는 낙관주의와 창조성을 키운다.
사람들이 서로에게 속해 있다고 느낄 때 삶은 더 강해지고 풍요로워지며 즐거워진다. 우리는 관계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연결된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역설적이게도 그 어느 때보다 단절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화와 인터넷은 시간과 장소를 넘어 서로를 연결해 주며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었으며, SNS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달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외로움은 여전히 우리를 고립시키는 경우가 많으며,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을 형성하곤 합니다.
저자의 이력은 전 미국 공중보건위생국장으로 공중보건과 외로움이 무슨 관계가 있는 건지 의아함이 들었지만 저자의 경험과 통계를 통해 외로움이 실제 사람들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외로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