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박우혁 지음 출판사 : 안그라픽스 스위스 디자인 여행이라고 해서 디자인에 대한 전문적인 책이라기 보다는 스위스에 디자인 유학을 다녀온 작가의 디자인에 관한 에세이집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책에서도 작가가 밝히지만 스위스에 디자인을 다녀왔다고 하면 왜?
라고 묻게 된다. 더군다나 유학은 미국이나 일본 조금 나으면 영국정도로 다녀와야 한다는 인식이 강한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의문이 드는 유학이다.
하지만 이책을 읽어보면 왜 스위스인가를 알게된다. 타이포그라피라는 용어를 수없이 들어왔지만 스위스가 타이포그라피가 강하다는걸 이책을 통해 알았다.
물론 나의 전공이 아님과 짧은 지식에 원인이 있기는 하지만... 표지는 깔끔하지만 책의 내용은 반이 스위스의 풍경과 디자인에 대한 사진으로 가득차 있다.
몰랐었던 다른 디자인 문화에 대해 간접적으로나마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책이다. 문제는 그전에도 가보고 싶은 나라이긴 했지만 책을 읽고나면 스위스가 너무나 가보고 싶어진다는 것.^^;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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