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 입니다. 많이들 읽어 보셨을테고 또 몇번이나 읽은 분도 있으실 겁니다.
"갈매기의 꿈" 中 "……그대의 무책임하고 무분별한 행동에 대한……" 연장자의 근엄한 목소리가 무슨 선고문을 읽는 듯한 억양으로 들려왔다. "갈매기족의 존엄성과 전통을 거역한 데 대한……" 수치를 당하기 위해 중앙에 선다는 것은 갈매기 사회로부터 쫓겨나 수만 리 떨어진 벼랑으로 유배되어 고독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언젠가는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 무책임이란 절대 보상받지 못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오. 삶은 알려지지 않은 것이고 알 수 없는 것이오.
우리는 먹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것과 먹을 수 있는 한 생존이 가능하다는 것 이외에는 그 어느 것도 알 수 없다는 말이오." 연장자의 선언에 대해 항거하는 갈매기는 한 마리도 없었다.
그러자 곧 조나단의 당당한 목소리가 솟아올랐다. "무책인이요?
동료들!" 그가 외쳤다.
"삶의 의미를 찾고 더 높은 목적을 추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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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책
원문 링크 : 무한상상의 쪽지독서 - 갈매기의 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