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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돌아보다...거창하게--;

 교육을 돌아보다...거창하게--;

우리 막내 작은아버지의 막내 아들은 초등학교 4학년이다. 그러니까 나의 막내 4촌동생.

(정말 엄청난 나이 차다 --;) 방학때 놀러왔길래 얘한테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본것이 있다. 아직도 동그란 방학계획표를 방학때 만드는지...

아직도 만든다고 한다. 물론 선생님의 강압(?)

에 의해서다. 나는 지금 다이어리를 열심히 쓰며 나의 스캐줄관리를 한다.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쓰는데 다이어리 사용법 교육을 받을 때 강사가 한 말이 있다. 우리가 어렸을 적 만들었던 동그란 생활계획표는 아주 잘못된 계획표라고...

그 계획표는 실천하기가 무지 어렵다. 하루를 나타내는 동그란 원안의 빈틈없는 계획...

옆집에서 친구하나라도 놀러오는 날이면 하루 계획은 물거품이 되어 버린다. 계획표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르게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법을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그건 그렇고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이 이야기가 아니다. 그 계획표에 대한 황당한 어릴적 기억이 있다.

(적어도 지금 생각하기에는...) ...

# 방학계획표 # 사회·정치 # 생활계획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