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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코트의 유래

 트렌치코트의 유래

영화 ‘카사블랑카’와 ‘애수’의 잊을 수 없는 장면에 등장했던 트렌치코트는 제1차 세계대전시 영국병사들이 전장의 참호(트렌치) 속에서 입던 코트에서 유래했다. 눈과 비, 온도변화에 강한 방수면소재와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전후에 일반인들에게 입혀지기 시작해 패션의 영원한 한 주제가 된 옷이다.

밀리터리룩 중 가장 낭만적인 품목. 당시 전쟁으로 인해 실용적인 패션과 군복에 익숙해진 여성들은 편안한 긴 스커트위에 더블여밈의 트렌치코트를 입었다.

영국 버버리사가 첫 제작해 일반에 선보인 탓에 일명 ‘버버리코트’로도 불린다. 1901년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버버리는 기능성 견장,가죽 허리띠, 그리고 D-링을 디자인에 응용한 트렌치 코트를 탄생시켰다. 이 트렌치 코트는 1차 세계대전 이후 일반화됐고 영화 카사블랑카의 험프리 보가트와 잉그리드 버그만이 입으면서 더욱 사랑받게 됐다. 『 전통적인 스타일은 윗가슴선에 덧자락(플랩)이 달린 더블여밈으로, 넓은 나폴레옹칼라에 깃과 견장, 벨트, 어깨덮개...

# 미술·디자인 # 트렌치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