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는대로 해라 中-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나 우리는 우리가 인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자유자재로 우리의 인생을 통제 할 수 있다. 누군가를 만나거나 피하는 일은 의식뿐만 아니라 무의식의 수준에서도 이루어진다.
우리의 정신은 자석과 같아서, 생각에 따라 우리가 만나고 싶어하는 특정한 사람들을 우리의 세계 속으로 끌어당긴다. 한번 생각해보라.
아침 내내 옛 친구에 대해 생각하다가 바로 그날 오후에 길에서 그와 맞닥뜨린 적은 없는지. 결코 난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던 옛 여자친구를 하필이면 가장 난처하고 전혀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부딪친 적은 없는지.
혹은 선생님이나 회사의 상사, 나중에 아내가 된 여자 등을 길에서 우연히 만난 뒤, 훗날 혼자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은 없는지. "그 사람을 그렇게 만날 줄은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정말 만나기를 잘했어.
처음부터 그때 거기서 그렇게 만나기로 되어 있었던 걸까? 그리고 또 우울한 생각에 사로잡혀서 한동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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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책
원문 링크 : 무한상상의 쪽지독서-마음 가는대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