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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상의 쪽지독서-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다

 무한상상의 쪽지독서-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다

-나에겐 분명 문제가 있다- [항상 그럴듯한 핑계로 자기 행동을 합리화한다.] 항상 "나는 너무 피곤해."

"그렇게 힘을 쏟을 만한 가치가 없어." "정말로 문제가 되는 건 아니야."

라는 말로 얼버무리기 일쑤다. 적절한 때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지만 도대체 그때가 언제란 말인가?

이러한 사람들은 시간과 열정을 대부분 잘못된 방향으로 사용하기 마련이다. 이런 태도를 가진 사람은 항상 자신의 좋은 면만을 보고 싶어한다.

부정적인 면은 점점 더 감추고 자신의 본모습을 외면해 버리는 것이다. 가로등 불빛 아래서 잃어버린 동전을 찾는 한 남자가 있었다.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사람이 그에게 어디서 동전을 떨어뜨렸느냐고 물었다. 그 남자는 자신이 서 있는 곳에서 족므 떨어진 어두 컴컴한 한 구석을 가르켰다.

그러자 호기심이 생긴 그 행인이 다시 물었다. "동전을 저쪽에서 떨어뜨렸다면서, 왜 여기서 찾고 있죠?"

그 남자는 간단하게 대답했다. "여기가 더 밝으니까요."

이 남자처럼 우리는 현실의 ...

# 문학·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