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1월 4일날 작성한 글 지난 토요일 영풍문고 이벤트홀에서 하는 "총각네 야채가게" 저자 강연회에 다녀왔다. 아마도 여러 매스컴에 소개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거다.
야채장사를 벤처기업화 시킨 장본인. 대한민국에서 평당 매출액이 최고라는...18평 야채가게에 직원이 12명.
그날 재고는 절대 남기지 않고 멀리서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온다는 야채가게. 삼성에서조차 연구의 대상이라는 야채가게.
야채가게 직원을 너무나 유명한 사람이라 그런지 주최측은 100명정도의 자리를 마련했는데 내가 볼땐 200명 정도가 온 것 같다. 문 밖에서 돌아간 사람도 많겠지.
다행이 조금 일찍 간 관계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이 많은 사람들은 다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고 여기 온거겠지.
참 나도 그렇지만 이 사람들도 어지간하다. 강연회 중 기억에 남는 두가지 이야기.
하나는 친구가 통닭집을 하는데 장사가 안되서 어떻게 하면 통닭이 잘 팔리게 할 수 있겠냐고 물어봤단다. 그래서 가르쳐준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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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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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네야채가게
원문 링크 : 총각네 야채가게 강연회를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