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팬 정리대로 싱크대를 깔끔하게 싱크대 밑의 프라이팬을 넣는 곳은 이렇게 생겼다. 아니 생겼었다.
미니멀라이프의 정석대로라면 프라이팬 하나로 모든 것을 요리하는 건데 처음 의도는 그랬었다. 중국요리 주방장처럼 웍 하나로 모든 요리를 다 하는.
손으로 꼼지락 만드는 걸 좋아해 요리도 자주 해먹는데 그러다 보니 프라이팬이 늘었다. 작은 거 하나 큰 거 하나.
웍도 작은 거 하나 큰 거 하나. 대신 냄비가 따로 없고 프라이팬 뚜껑을 구입해 이걸로 요리를 거의 다 한다.
프라이팬이 4개다 보니 크기별로 겹쳐서 넣어놨고 밑에 거를 꺼낼 때는 위에 거를 들어야 해서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지저분하기도 하고.
그래서 선택한 정리 아이템은 이거. 프라이팬 랙.
프라이팬을 세워서 정리할 수 있다. 이렇게 조립하는데 프라이팬 크기에 따라 간격을 조정할 수 있다.
칸을 만든 후 프라이팬을 이렇게 세워서 정리한다. 사실 공간은 비슷하게 차지하는 것 같은데 이렇게 해 놓으면 꺼내기 편하고 당연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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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니멀 라이프 실천 프라이팬은 세워서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