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일보의 총수 김어준. 지금은 나꼼수로 더 유명해졌다.
독특한 해학과 풍자의 딴지일보 초창기부터 딴지일보를 봐왔고 김어준총수의 팬이었다. 나꼼수로 더 뜬 이후로 가치관마저 따라가고 있는 것만 같다.
사실 나꼼수보다는 초창기의 딴지일보, 그리고 명쾌하고 상식을 뒤집는 김어준식 상담을 더 좋아하고 그의 글들을 좋아한다. 오래전 MBC 창사특집다큐멘터리인 웃으면 복이와요 라는 프로에 김어준 총수가 나왔었는데 그의 옷음에 관한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이 있다.
앞부분에 잠깐 나오지만 김어준식 해학과 풍자가 어떤 가치관 속에서 나오는지 볼 수 있다. 김어준이 얘기한 풍자에 대한 생각을 한번 보면 "풍자가 기본적으로 약자의 화법이거든요.
그래서 권력 역시 거기 정색할 수 없게, 정색하면 스스로 옹졸해지니까. 그래서 약자는 다치지 않고 다른 모두를 웃김으로써 권력으로 인한 사회적 스트레스, 긴장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죠.
그게 풍자의 역할이죠. 풍자를 인정하는 사회가 건강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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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꼼수 김어준, 김어준의 웃음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