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으로 더 멋지게 표현한 정원 <그리움> 왕의 정원이라는 멋진 전시명을 가진 전시를 보게 됐다. 전시장의 그림의 제목은 딱 두 가지다.
위 스타일의 그림인 그리움. 그리고 왕의 정원.
전시의 주는 당연히 전시 제목과 같은 그림들이다. 그림이 다양하지는 않은데 스타일이 같다고 해서 그림이 단조로운 건 아니다.
각각 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전시장 풍경 일단 전시장을 들어서면 온통 파랗다.
새벽빛을 받은 모습을 과장되게 그린 걸까 생각했는데 설명을 보니 비슷하게 맞는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내가 새벽에 사진을 찍으러 갔을 때 풍광이 파란빛을 띄고 있는 모습을 봤기 때문이다.
강대진 작가는 동트기 전 운무가 가득할 때 경주 남산 왕릉 주위 소나무 숲을 봤을 때 소나무가 블루로 보였다고 한다. 이 신비로운 느낌을 살려 이 작업을 10년 동안 해오고 있다고 한다.
이 파란색 느낌을 어디서 본 것 같았는데 찾아보니 갤러리 담에서 본 한상진 작가의 백두대간이 파란색이었다. 포스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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