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 찾아 옆 동네까지... 평일 목이 불편한 감기 기운이 있어 내심 코로나가 아닐까 기대기대.
하지만 열이 안 나서 열만 나면 바로 검사 받으러 가 확진을 받고 내친김에 푹 쉬리라 벼르고 별렀는데 그냥 금요일이 되어버렸다. 나지는 것 같았지만 계속 불편해서 병원을 갔는데 역시나 열이 안 나니 코로나 검사는 안 하고 감기약 처방.
그래도 이번 주말은 푹 쉬리라 다짐하면서 집으로 복귀했다. 태풍이 지난 후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밖을 보니 아주 약한 이슬비?
그래서 뛸까 했는데 이런 걸 예상했는지 처방전 약에 게을러지는 약을 탔나 보다. 뛰려는 건 포기.
요 근래 들어 이렇게 많이 잔 적이 없은데 잠도 9시간이나 자고. 몸은 회복되는 것 같다.
여기에 결정적인 한방을 보태려면 몸보신을 해야겠지. 아프다니 친구가 보내준 전복죽 선물.
몸이 안 좋으니 뭐 만들기도 귀찮았는데 잘 됐다. 그냥 전복죽이 아니네.
트러플 전복죽? 트러플이 뭐냐 하면 서양 송로버섯으로, 아주 귀해서 이걸로 만든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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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본죽 트러플 전복죽으로 몸보신한 후기, 맛,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