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성 예술가가 표현한 기묘한 이야기 <출처: 독일 예술가 코넬리아 콘라드 홈페이지> 독일의 예술가인 코넬리아 콘래드(Cornelia Konrads)는 전 세계의 공공 공간, 공원, 개인 정원에 신기한 느낌이 드는 특별한 설치 조형물을 만든다. 그녀의 작업은 떨어져서 보면 마치 반중력 장치를 단 듯한 모양으로 흔히 말하는 물리엔진이 고장 난 게 아닐까 싶게 보인다.
일반적인 물리학 규칙을 무시한다. 하지만 아주 가까이서 자세히 보면 가는 와이어로 연결된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알고 봐도 신기하다. 코넬리아의 설치물은 전 세계에 있는에 프랑스에서 한국에 이르기까지 기발하고 초현실적인 특성으로 관람객을 즐겁게 해준다.
한국에 있다고 하는데 어디 있는 걸까? 찾아보니 한국 하동에서 작업을 했던 것 같은데 작품 특성상 한자리에 오래 있지는 않고 옮겨지는 것 같기도 하다.
작가의 작품은 일반인들의 중력에 대한 상식에 도전한다. 단단하고 무거워 보이는 물체가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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