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젖어드는 이유 언제 가봐도 낯선 듯 익숙한 갤러리 들어가는 골목. 원래 저 위에 토끼(?)
가 앉아 있었나. 제목이 특이하다.
에테르는 내가 아는 그 매질의 의미가 맞나? 그렇다면 밤은 이 매질을 타고 흐른다.
번져가는 밤에 작가는 무엇을 보았을까? 어릴 적 밤이 참 무서웠다.
그런에 어른이 되자 어둠이 별로 무섭지 않았다. 내가 밤에 젖어든 것인가. 1.
전시 감상 포인트 원래 이 갤러리의 분위기는 약간 어둑어둑하다. 조명이 약한 건지 벽이 어두워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거기에 그림마저 주제가 주제인 만큼 어둡다. 나는 이 작품들을 보면서 밤을 느끼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깨닫는다. 밤은 무서운 것이 아니라고. 2.
전시 정보 전시명 : 밤의 에테르 전시 날짜 : 2024. 02. 01(목)- 2024. 02. 24(토) 전시 장소 : 월하미술 갤러리 관람 요금 : 무료 기타 정보 : 무서운 감정이 들지 않는다면 당신은 어른 3. 전시장 풍경 역시나 한적한 지방 소도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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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울 전시회 월하미술 갤러리 밤의 에테르 한주연 개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