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거 아니지만 이것에 거리감 있는 사람은 주의 이미 도입부부터 강렬한 도안이다. 처음 이 사진을 보고 실제 무슨 사고 장면을 찍어 놓은 줄 알았다.
낚시하다 잘못해서 바늘이 꿰어진 줄. 근데 이게 타투다.
일반적인 건 아니고 입체감 있게 작업을 한 이미지들이다. 놀랍지 않나?
오른쪽은 음각처럼 파인 것 같다. 이 모양을 의뢰한 건지 아니면 타투이스트가 제안한 건지 모르겠지만 대단한 발상이다.
스티커 아닌가? 어떻게 이렇게 털까지 표현할 수가 있는걸까?
바늘로 하는데 표현력의 한계가 없나 보다. 2D 문신도 멋진 것들이 있지만 이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예술과 직업 생활의 경계를 허물고 싶어 같은 일을 계속 반복해서 할 수 없다고 한다. 같은 패턴의 예시를 걸어놓고 작업을 하면 훨씬 더 수월하고 돈도 쉽게 벌겠지만 그렇게 하기 싫다는 말이다.
진정 예술가다. 다양한 접근 방식을 확장하고, 실험하고, 시도해서 이런 작품이 나온다.
일부 문신 예술가들은 색상 사용을 전문으로 하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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