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 대한 방송을 보다보면 상단에 전화번호가 적혀 있고 소액기부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전화를 걸면 전화요금에 청구되어 소액기부가 된다.
방송이 감성을 자극하기 때문에 꽤 이런 방식으로 소액기부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기부가 제대로 된건지도 잘 모르겠고 해 놓고도 그냥 잊어버리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 얼마전부터 연말의 구세군 자선냄비에는 카드결재기가 설치되어 카드결재로도 소액기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카드 결재라는 것이 현금과 달리 쓰는 인식이 잘 안된다. 그래서 과소비를 하게 되기도 한다.
물론 소비와 기부는 다른 경우지만. 독일에서는 인터렉션디자인을 활용한 'The social swipe'라는 기부캠페인을 하고 있다.
인터렉션디자인이란 사용자가 단순 객체가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반응하는 디자인 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
좀더 역동적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다.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의 등장으로 더욱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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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소액 기부를 유도하는 인터렉션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