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준지, 이렇게 무더운 여름이면 생각나는 만화가이다. 날씨가 더우면 TV나 영화에서 납량특집으로 공포영화, 드라마 등을 하는데 실재로 그런 것을 보면 서늘해지는게 더위를 잊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요즘의 영상매체가 점점 잔인해지고 깜짝 놀라는 효과를 줘서 공포심을 자극하는 방향으로만 치우치고 있다. 만화도 예외는 아니어서 여름 웹툰 같은 경우는 마치 영화처럼 음향효과와 플래시를 이용한 움직임으로 놀래키기도 한다.
사진을 이렇게 찍어서 그런지 풍기는 느낌도 기괴하다 이토준지는 공포만화의 아이콘이면서도 성향은 조금 다르다. 그의 만화는 기괴함이다.
우리의 정서로 보면 어쩌면 안무서울 수도 있다. 어렸을 적의 학습효과로 처녀귀신이나 구미호같은 우리나라 귀신이 제일 무서운데 실재로 외국인들은 관찰카메라에서 우리나라 귀신을 별로 안무서워 하는 경우도 있었다.
마찬가지로 이토준지의 만화를 보면 그렇게 무서운 느낌보다는 기분이 나쁘다는 경험을 할 수도 있다. 그림체도 그렇지만 상황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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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이토준지, 기괴함을 추구하는 만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