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구란 무엇일까. 여기 영화 그랜토리노에 답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친구란 같은 나이에 같은 학교에서 같이 수학한 경우가 많다. 사회에서의 친구도 있지만 그것도 나이를 따져 형, 아우 하는 경우가 많고.
요즘에는 조금 바뀌는 것 같기도 하지만 여전히 엄격하게 나이를 따지고 서열을 정한다. 미국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간혹 할아버지와 아이가 대화를 하며 '우린 친구잖아' 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거기서는 친구의 개념이 나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서로 마음이 통하는 사이를 지칭하는 것 같다. 나도 친구에 대해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이게 진짜 친구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전통관례상 호칭은 구분하는 경우가 많지만 나이에 상관없이 서로 마음이 통하는 사이를 진짜 친구라 한다. 영화는 미국이민자의 문제, 이민자의 범죄 문제, 이웃간의 문제, 배우자를 잃고 가족과는 멀어진 나이먹은 남자의 문제, 점점 할렘화 되가는 마을의 문제 등등 여러가지 문제들이 복잡하게 얽혀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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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진짜 친구에 대한 이야기 그랜토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