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그리고 입게 된다 무한상상 2016. 1. 15. 12: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늦게 보게 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이거 보면 참 우리나라의 영화 홍보는 참 놀랍다. 마치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쟁취하는 커리어 우먼의 성공 스토리처럼 광고를 해놨으니까.
이건 영화 소셜네트워크에서도 똑같이 한 홍보컨셉인데 이렇게 해야 흥행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또 그렇기도 하고.
(소셜네트워크 포스팅 보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원본포스터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악명 높은 편집장 밑에서 가녀린 여자가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하는 인간승리 드라마. 이런 걸 좋아하는 건 그렇지 못한 현실에서 사는 사람들의 대리 만족일 것이다.
그렇다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재미없는 영화는 아니다. 참 재미있게 봤다.
앤 해서웨이도 예쁘고^^ 영화 중후반까지는 홍보처럼 흘러간다. 하지만 그게 인생의 전부는 아닌 것이다.
그걸로 인해 사랑도 잃고 친구도 잃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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