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경험 사유 앨빈 토플러, 미래를 예측한 그가 과거 속에 잠들다 무한상상 2016. 6. 30. 9:5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앨빈 토플러 미래학자이며 세계적인 석학. 아마도 책에 취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 지식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대학시절이나 이후에 그의 책에 도전해 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도 대학 때 제3의 물결에 도전했었다. 하지만 압도적인 두께에 기가 죽었고 뭔지 모르는 내용에 포기를 했다.
그 이후에도 앨빈 토플러의 저서 중 제3의 물결과 함께 3대장이라 할 수 있는 미래의 충격, 권력이동에 손을 대보거나 결심을 했지만 완독을 하지는 못 했다. 나름 독서광인데도 접근조차 힘들었던 건 아마도 내 분야와 크게 관련이 없거나 관심이 없는 분야여서 일지도 모른다고 변명을 해본다.
나에게 굴욕감이라면 굴욕감이랄까, 그런 감정을 갖게 한 앨빈 토플러가 27일 별세했다는 소식이다. 그의 나이 87세.
누군가는 오래 살았다고 생각하겠지만 인류에 대한 그의 영향력과 가치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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